안녕하세요 럭키지에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서로 칭찬해주며 야식으로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정갈하게 포장해주셨네요 ㅎㅎ 뭔가 막 뜯으면 안될 것 같은 너낌,, 오랜만에 교촌먹는거라 많이 설렜어요....*^^* 아무도 뜯어먹지 못하도록 스티커로 꽁꽁 묶여서 온듯한 너어- 냄새만 맡아도 행복하댜........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반반콤보! (허니+레드)+콜라사이즈업 세팅완료! 경건한 마음으로 치킨을 먹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아는 늘 그 맛이지만 그맛이 넘나리 맛있는걸 알아서 또 먹고 또 먹는거에요오:-) 닭다리를 싫어하는 나란여자를 만나 자기는 더욱이 럭키남이라며,,, 태어나서 닭다리 먹어본게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정도니까요... 저도 싫어하는게 있네요...ㅋㅋㅋ 레드맛은 많이 맵지도 않고 딱!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