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부부ㅣ배달음식(교촌치킨-만덕점)

 

 

안녕하세요 럭키지에요:)

 

주말에도 열심히 일한 우리에게 서로 칭찬해주며 야식으로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정갈하게 포장해주셨네요 ㅎㅎ

뭔가 막 뜯으면 안될 것 같은 너낌,,

 

 

오랜만에 교촌먹는거라 많이 설렜어요....*^^*

 

 

 

 

아무도 뜯어먹지 못하도록 스티커로 꽁꽁 묶여서 온듯한 너어-

 

냄새만 맡아도 행복하댜........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반반콤보! (허니+레드)+콜라사이즈업

 

 

 

 

 

 

 

세팅완료! 

 

경건한 마음으로 치킨을 먹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아는 늘 그 맛이지만 그맛이 넘나리 맛있는걸 알아서 또 먹고 또 먹는거에요오:-)

 

 

닭다리를 싫어하는 나란여자를 만나 자기는 더욱이 럭키남이라며,,,

태어나서 닭다리 먹어본게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정도니까요...

저도 싫어하는게 있네요...ㅋㅋㅋ

 

 

 

레드맛은 많이 맵지도 않고 딱!딱! 적당히 매콤해서 허니맛 먹을때 느끼하다 싶으면 바로 레드맛으로 입가심해줍니다

너무 적절한 조합이어요

 

 

 

이 조합 아주아주 칭찬해

 

 

 

 

 

 

 

오늘은 맥주로 대신 달래봅니다

원래는 치맥이 원조였으니^^

 

 

 

오랜만에 먹는 스텔라 넘나 맛있었어요 꿀떡꿀떡 잘도 넘어가더라구요?

 

 

 

 

 

 

럭키부부의 최애프로그램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마져요,,,, 우리 옛날솨람,,,,,)

 

맛있는 것 먹으며 재밌는것 보는것이 행복이지요

 

 

 

 

 

어느 덧 순삭해버린 아쉬운 교촌칙힌

 

 

 

너무 양이 적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양좀 많이 늘려주라줘~~~

 

 

 

 

 

 

 

 

 

 

뼈까지 씹어먹을 기세로 폭풍먹방을 하고선 또다시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두말하면 입아플 교촌치킨 맛 

어느 지점이든 맛은 똑같은 것 같아요 

 

 

늘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맛

어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비싸다비싸다 해도 많이 시켜먹는 이유가 있어요 

 

 

 

또 시켜먹어야쥐-

 

 

 

 

 

 

냠냠쩝쩝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